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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ㅎㅎ
코로나로 인해 너무 갑갑함을 결국 견디지 못하고 강원도를 다녀왔어요
바람도 쐴겸 횡성으로 계획없이 떠나 루지체험장 다녀왔습니당
코로나 때문에 조오기 왼쪽에 일렬로 줄 서서 온도체크하고 개인정보 간단히 적고 표를 끊었습니다!!
티켓은 총 15,000원인데 저기 밑에 3,000원이라고 붙어있는 관광상품권은 나중에 루지체험하고 호떡이나 감자떡 찐빵살때 사용 할 수 있어요!!
평일은 요금 12,000이라고 하네요~~그리고 횡성군 주민들은 10,000원에 체험할 수 있어요
루지체험장까지는 버스타고 이동해서 가는데 도착하면 이렇게 생긴 소머리 헬멧을 쓰고 안전교육과 루지 사용법을 간단하게 교육해요!!
교육받으면 기다리고 있는데 두근두근ㅎㅎ
루지 타는 중에는 속도가 꽤나 있어서 사진이나 영상은 찍을 수 없더라구요ㅠㅠ
(안전 상 문제 생길 수 있으니 자제하고 타기 직전에만 찍었습니당)
루지를 타고 내려오면 이렇게 도착지에서 직원분들이 기다리고 계십니다.
주차 안전하게 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!!
열심히 놀았으니 점심은 한우ㅎㅎㅎㅎ
횡성을 갔으면 역시 한우는 먹어줘야죠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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